정준하-김수미-탁재훈,'11년만에 돌아왔어요' [사진]

박준형 2023. 9. 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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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정준하와 김수미, 탁재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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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5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정준하와 김수미, 탁재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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