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코트에서 '프라다 모드 서울' 프리뷰 열려

류효림 2023. 9. 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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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숙경 큐레이터(왼쪽부터), 김지운 감독, 연상호 감독, 정다희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에서 열린 '프라다 모드 서울' 프레스 프리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프라다 모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창작자와 협업해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 행사로,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9.5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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