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박세미 “집에서 란제리만, 언제 남자 올지 몰라”(대세갑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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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 박세미와 처음 인사를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가비는 "이모들이 입을 것 같은 란제리다. 내 상상 속의 서준 엄마였다. 반가워 했는데 언니도 너무 좋아해줘서 언제 한번 보기로 했다. 그때 레오제이 오빠와 한번 보고 지금 초대를 했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서준맘 캐릭터가 잘 되고 3~4개월밖에 안 됐을 때 가비와 영상통화를 했다는 박세미는 "난 성공한 거다. 그 팬이 가비잖아"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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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비가 박세미와 처음 인사를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9월 3일 가비의 채널 ‘가비 걸’에는 ‘대세갑이주’ 콘텐츠에 박세미가 출연했다.
가비는 박세미에 대해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언니라고 소개했다. 가비는 “실제로도 너무 만나보고 싶었던 언니다. 서준 엄마 할 때 캐릭터에 반해버렸다”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이거 찐이다. 나한테 연락이 왔었다”라고 전했다.
가비는 “은지 언니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은지 언니한테 서준 엄마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더니 언니가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언니가 란제리를 입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박세미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란제리 입고 있다. 란제리를 색깔별로 5장 사놨다. 언제 우리 집에 남자가 올지 모르니까. 그 란제리를 본 남자가 한 명이 없다. 본 사람이 너다”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가비는 “이모들이 입을 것 같은 란제리다. 내 상상 속의 서준 엄마였다. 반가워 했는데 언니도 너무 좋아해줘서 언제 한번 보기로 했다. 그때 레오제이 오빠와 한번 보고 지금 초대를 했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서준맘 캐릭터가 잘 되고 3~4개월밖에 안 됐을 때 가비와 영상통화를 했다는 박세미는 “난 성공한 거다. 그 팬이 가비잖아”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사진='가비 걸-대세갑이주'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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