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폭로에 깜짝 놀란 윤현민·유라
권현진 기자 2023. 9. 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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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과 유라(오른쪽)가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두 사람이 1순위 캐스팅이 아니였다는 정태원 감독(왼쪽) 말에 그를 바라보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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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현민과 유라(오른쪽)가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두 사람이 1순위 캐스팅이 아니였다는 정태원 감독(왼쪽) 말에 그를 바라보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23.9.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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