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임시 대피소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 부부

권성근 2023. 9. 5. 11: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오크=AP/뉴시스]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고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밝혔다. 사진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여사가 지난 2일 허리케인 이재민들이 임시 생활하는 플로리다주 라이브오크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릭 스콧(공화) 상원의원의 설명을 듣는 모습. 2023.09.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