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 팬들과 함께 '특별 1주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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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나(WE;NA)가 글로벌 팬들과 데뷔 1주년을 함께한다.
알비씨 어뮤즈먼트에 따르면 위나는 오늘(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나는 지난해 9월 5일 첫 싱글 'Like Psycho(싸이코라도 좋아)'를 발매, 다양한 방송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한편 위나의 데뷔 1주년 맞이 스페셜 라이브는 오늘(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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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나(WE;NA)가 글로벌 팬들과 데뷔 1주년을 함께한다.
알비씨 어뮤즈먼트에 따르면 위나는 오늘(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나는 이번 이벤트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들로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위나는 지난해 9월 5일 첫 싱글 'Like Psycho(싸이코라도 좋아)'를 발매, 다양한 방송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지난 6월엔 두 번째 싱글 'QUEEN(퀸)'을 발표하고 첫 컴백 활동에 나섰으며, 각종 군부대를 방문하며 위문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활발한 활동과 함께 위나의 인기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발표된 신인남녀 아이돌 브랜드 평판에선 2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해외 팬덤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비롯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해외 활동에 앞서 오는 10월엔 서프라이즈 유닛 활동을 계획 중이란 귀띔. 이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위나의 데뷔 1주년 맞이 스페셜 라이브는 오늘(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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