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몽골몽골' 편성 변경…'나 혼자 산다' 맞대결 피한다
추승현 기자 2023. 9. 5.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예능물 '택배는 몽골몽골'이 기존 금요일 오후 11시에서 오후 8시 50분으로 편성을 이동한다.
5일 JTBC에 따르면, '택배는 몽골몽골'은 오는 8일 4회부터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로써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 대결은 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8시 50분으로 앞당겨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JTBC 예능물 '택배는 몽골몽골'이 기존 금요일 오후 11시에서 오후 8시 50분으로 편성을 이동한다.
5일 JTBC에 따르면, '택배는 몽골몽골'은 오는 8일 4회부터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로써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 대결은 피했다. 두 시간 앞당기면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예능물 '형따라 마야로', MBN 예능물 '쇼킹나이트', MBC TV 교양물 '뭐라도 남기리', SBS TV 교양물 '궁금한 이야기 Y' 등과 동시간대에 맞붙게 됐다.
'택배는 몽골몽골'은 '용띠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열다섯 살 차이 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케미 폭발 여행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