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봉평·대관령 공공하수처리시설 '양호' 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은 이달 초 평창, 봉평, 대관령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밀 안전점검을 끝내고 개선을 위한 보수·보강에 나선다.
이에 내구성 증진 등을 위한 보수·보강을 진행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높여 공중의 안전을 확보 할 예정이다.
심재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구조물의 장기적 내구성, 사용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해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이달 초 평창, 봉평, 대관령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밀 안전점검을 끝내고 개선을 위한 보수·보강에 나선다.
5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들 시설은 정밀안전점검 종합평가결과 B(양호)등급을 받았다.
이에 내구성 증진 등을 위한 보수·보강을 진행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높여 공중의 안전을 확보 할 예정이다.
심재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구조물의 장기적 내구성, 사용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해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