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또 현장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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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왼쪽) 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제너럴 모터스(GM) 창원공장을 방문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와 폭발적인 인기가 있기까지 수고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차질 없는 생산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창원공장과 GM 한국사업장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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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왼쪽) 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제너럴 모터스(GM) 창원공장을 방문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 방문에 이은 세 번째 현장방문이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시장 선전에 대해 임직원들의 공헌을 치하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조립 품질 관리와 높은 생산성 유지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와 폭발적인 인기가 있기까지 수고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차질 없는 생산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창원공장과 GM 한국사업장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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