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놀면 뭐하니?’ 하차…일하기 위해 ‘가문의 영광: 리턴즈’ 출연”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9. 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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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준하가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어 "일을 했어야 해서.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빈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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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준하 사진=(주)태원엔터테인먼트,NEW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준하 “프로그램 하차 이후 시간 맞아 출연”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준하가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정준하는 “(제안을 받고) 프로그램(‘놀면 뭐하니?’) 하차 한 이후에 시간이 맞아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라 씨는 시나리오를 안보고 선택했다고 하는데, 나는 개런티 생각없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일을 했어야 해서.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빈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이다.

[한강로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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