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엑 '레모네이드', 톡 쏘는 상큼미+키치+중독성甲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신예 아이돌 그룹 소디엑(XODIAC)이 오늘(5일) 첫 싱글 앨범 선공개곡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앞서 옐로우와 블루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알린 소디엑은 이날 선공개곡 '레모네이드' 발매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한편, 소디엑은 오늘 9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선공개곡 '레모네이드'를 발표하며 내달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신예 아이돌 그룹 소디엑(XODIAC)이 오늘(5일) 첫 싱글 앨범 선공개곡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옐로우vs블루 버전 톡 쏘는 상큼미!
앞서 옐로우와 블루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알린 소디엑은 이날 선공개곡 '레모네이드' 발매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소디엑은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들과 비교해 180도 다른 톡톡 쏘는 상큼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선공개곡 '레모네이드' 분위기에 어울리는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렬+키치' 7인조 칼각 퍼포먼스 예고!
선공개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무드의 비트와 이국적인 탑라인이 만나 팝의 특징을 띄는 곡이며, 남미의 열정이 느껴지는 피아노 리듬으로 구성돼 신선하면서 특색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한 9F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악행', NCT 127 'Vitamin' 등에 참여한 Jacob Attwooll 작가가 참여한 곡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칼군무돌' 다운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번 들으면 꽂힌다! 중독성 강한 음악!
'레모네이드'의 신곡 분위기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모네이드' 단어 반복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형성돼 한 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묘한 분위기로 중독성 강한 매력을 안기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소디엑은 지난 3월 'CALLING', 'THROW A DICE'로 데뷔 후 'ALWAYS', '밤하늘', 'SPECIAL LOVE' 등을 통해 글로벌 대세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지난 7월 인도네시아 글로벌 시상식 '텔콤셀 어워즈 2023'에 특급 게스트로 초청을 받기도 했으며, 오는 10월 개최될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려 가요계 돌풍을 몰고 오는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디엑은 오늘 9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선공개곡 '레모네이드'를 발표하며 내달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
소디엑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