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뤄닝 뛰며 美 넬리 코다, 韓 고진영 한 계단 ↓...1위는 릴리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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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이 세계랭킹 4위까지 내려왔다.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지난 주 3위에서 한 계단 내려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에 랭크된 것은 지난 8월 22일 이후 약 3주만이다.
한국 선수 중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4위 고진영과 6위 김효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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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고진영(27)이 세계랭킹 4위까지 내려왔다. 일주일만에 한 계단을 더 내려섰다.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지난 주 3위에서 한 계단 내려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4위였던 인뤄닝(중국)이 2위로 올라오며 2위였던 넬리 코다(미국)가 3위로, 고진영이 4위로 밀려났다. 1위는 릴리아 부(미국)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에 랭크된 것은 지난 8월 22일 이후 약 3주만이다.
김효주는 한 계단 올라와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리디아 고는 순위 하락으로 7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4위 고진영과 6위 김효주 뿐이다.
티티쿨 아타야(태국)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 교포인 이민지가 13위로 한 계단 내려섰으며, 신지애(한국)는 19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레이디스 오픈에서 260번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서연정은 216위에서 76계단 오른 14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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