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진주의 빛’ 특별전…12만 명 관람

황재락 2023. 9. 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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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진주시는 브라질 현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문화 관광을 소개하는 '진주의 빛' 전시회에 12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6월 17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진주실크로 만든 천2백여 개 등으로, 진주 남강유등축제 이미지를 재현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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