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병원 항암제 빼돌리기' 성난 환자 가족들

민경찬 2023. 9. 5. 10: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코페=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북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 있는 정부 청사 앞에서 시위대가 국립암병원의 항암제 빼돌리기 혐의에 항의하며 "살인자!"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병원 측이 수백만 달러어치의 항암제를 암시장에 팔고 가짜 약을 투약해 가족들이 죽었다며 항의에 나섰다. 2023.09.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