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GFEZ 조합회의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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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지난 4일 제137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과 GFEZ 기본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추진 사무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GFEZ 규정개정안에서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자유치과를 해외마케팅과로 변경하는 등 조직 운영을 일부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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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지난 4일 제137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과 GFEZ 기본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추진 사무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GFEZ 규정개정안에서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자유치과를 해외마케팅과로 변경하는 등 조직 운영을 일부 개정했다.
최병용(전남도의원) 조합회의 의장은 "연초에 계획한 사업과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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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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