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아침부터 이렇게 섹시할 일?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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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시크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준호는 5일 오전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이준호는 시크한 가을 남자, 그 자체였다.
올여름 드라마 '킹더랜드'의 구원 본부장 역으로 여심을 구원한 이준호는 오는 9, 10일 2PM 15주년 콘서트로 완전체 호흡을 맞춰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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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5일 오전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이준호는 시크한 가을 남자, 그 자체였다. 블랙 이너와 팬츠에 브라운 가죽 점퍼를 입고, 선글라스를 써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준호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많은 셀럽들이 애용한 베스트셀러 모델에 브라운 틴트 렌즈가 반영된 제품. 이준호의 브라운 헤어와 잘 어울린다. 방콕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출시돼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올여름 드라마 ‘킹더랜드’의 구원 본부장 역으로 여심을 구원한 이준호는 오는 9, 10일 2PM 15주년 콘서트로 완전체 호흡을 맞춰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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