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국방부 검찰단 조사 향하는 박정훈 대령
박정호 기자 2023. 9. 5. 10:2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대령은 국방부 검찰단의 '불공정 수사' 가능성을 이유로 지난달 11일 검찰단의 소환 조사에 불응한 데 이어, 같은 달 28일 출석 땐 서면 진술서와 변호인 의견서만 제출하고 직접적인 진술은 거부한 바 있다. 2023.9.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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