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200만원?" 블핑 제니, 美 초호화 리조트서 휴가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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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겼다.
사진 속 제니는 사막이 펼쳐진 광활한 뷰가 돋보이는 리조트에서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2일부터 "투어 중 잠깐의 휴식", "2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흰색 원피스에 빨간색 가방과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플레어 팬츠에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멋스러운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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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겼다.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사막이 펼쳐진 광활한 뷰가 돋보이는 리조트에서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2일부터 "투어 중 잠깐의 휴식", "2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아만기리 리조트는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호텔 창문을 통해 사막과 협곡을 바라볼 수 있다. 광활한 뷰를 감상하며 야외 수영장이나 승마를 즐길 수도 있다.
제니는 숙소 수영장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휴대폰을 하는 등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제니는 흰색 원피스에 빨간색 가방과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플레어 팬츠에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멋스러운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특히 제니가 머문 리조트는 객실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1박 가격이 약 3250달러(한화 약 430만원)에서 9150달러(약 1210만원)로 고가로 형성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북미 4개 도시 앙코르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선보인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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