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주' 김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엄마 미모 쏙 빼닮았네 [N샷]

정유진 기자 2023. 9. 5.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김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은 엄마와 아빠를 빼닮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 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씨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2007년 딸 이유나양을 얻은 김민은 2019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김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민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족과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김민은 엄마와 아빠를 빼닮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 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씨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2007년 딸 이유나양을 얻은 김민은 2019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