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예비맘 위한 '트루맘 클래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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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가 출산을 앞둔 예비맘 대상으로 진행하는 '트루맘 클래스'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예비 부모를 위해 올해부터는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활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예비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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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맘 클래스는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일동후디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후디스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50년 이상 축적된 일동후디스의 영·유아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폭넓고 전문적인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해 예비맘들에게 인기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음소리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던스턴 베이비 랭귀지 전문가 황정순 강사가 50여 명의 예비맘들과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예비맘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예비 부모를 위해 올해부터는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활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예비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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