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KLPGA투어 259전 260기 서연정에 축하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 데뷔 10년 만에 무관의 한을 푼 서연정(28)에게 소속 건설사가 축하금을 전달했다.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은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서연정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서연정의 KLPGA투어 KG레이디스 오픈 우승 축하 및 격려 행사를 열어 축하금을 전했다.
서연정에게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도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 데뷔 10년 만에 무관의 한을 푼 서연정(28)에게 소속 건설사가 축하금을 전달했다.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은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서연정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서연정의 KLPGA투어 KG레이디스 오픈 우승 축하 및 격려 행사를 열어 축하금을 전했다.
2013년부터 요진건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연정은 정규투어 26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서연정에게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도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이다.
2010년 창단한 요진건설 골프단은 서연정, 노승희와 함께 올해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홍지원도 후원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차장서 롤스로이스 `쿵`, 쿨하게 "괜찮다" 선처한 차주…알고보니
- `강남서 대낮 성매매` 40대 현직판사, 약식기소…`봐주기` 수사?
- "감히 내 아내와?"…불륜 오해한 남편, 40㎝우산으로 50대男 눈 찔러
- 출소하고 또다시…찜질방서 자던 10대 껴안은 50대
- 폐지줍는 노인 우산 씌워준 女…현금까지 뽑아줬다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