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10년만에 첫 우승 서연정에 축하금 전달
2023. 9. 5.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이 데뷔 10년, 260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서연정에게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
요진건설은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요진건설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연정의 KLPGA 투어 KG레이디스 오픈 우승 축하 및 격려 행사를 갖고, 축하금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이 데뷔 10년, 260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서연정에게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
요진건설은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요진건설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연정의 KLPGA 투어 KG레이디스 오픈 우승 축하 및 격려 행사를 갖고, 축하금을 전달했다. 서연정은 2013년부터 요진건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진건설골프단 김선규 단장은 “서연정 선수를 비롯한 소속 선수들이 KLPGA무대에서 활약을 하며 모 기업 이름을 빛내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골프인재를 육성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것만은 비밀로 해줄게"…이다영이 감춘 김연경의 비밀은?
- “셋째 낳으면 5000만원 준다” 이래도 돼?…파격 혜택 ‘회사’ 어디
-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악플 수위 심각, 올해 가장 많이 울어”
- “이륙 1분뒤 ‘펑’, 기체 갑자기” 169명 탄 中비행기 무슨 일이
- 아이유 표절 고발 사건…法 “정신적 고통 준 악의적 고발 행태”
- 출연료 1억? 연예인 총동원했더니…쿠팡 결국 대박 터졌다
- “이 광경, 실화냐?” 망한 줄 알았는데, 1분만에 완판…삼성도 ‘경악’
- “그땐 5만원, 지금 찾으면 166억원?” 전세계 난리난 ‘이것’ 어디 있길래
- “죽으면 쓰레기 봉투에 버려라?” 강아지 쓰레기 취급…억장 무너지는 주인
- 가수 홍진영, 송정동 건물주 됐다…고소영 빌딩 옆 빌딩 35억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