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獨 소낙스 카케어와 차량 디테일링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와 함께 차량 디테일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피드메이트는 독일 차량 관리 전문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의 국내 유통사인 알레스와 협력해 이케아 고양점에 '정비·디테일링 멀티샵'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와 함께 차량 디테일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피드메이트는 독일 차량 관리 전문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의 국내 유통사인 알레스와 협력해 이케아 고양점에 '정비·디테일링 멀티샵'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디테일링 서비스는 세차 후 차량 내·외부 오염과 파손 원인을 진단해 전문 약품으로 세정하고 광택 및 코팅 처리를 통해 새 차와 같은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게 하는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차량 관리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이 기계식 또는 비전문가의 손세차로 차량이 손상되는 것을 원치 않고 광택 및 코팅과 같은 외관 관리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6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이케아 고양점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멀티샵 등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멀티샵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만 1200억…투자사로 변신한 SK네트웍스
- “브래지어 한 거야?” 가슴 콕콕 찌르던 선생님, 잘 지내세요?
- '우산 천사' 알고 보니 선행 더 있었다…노인이 밝힌 후문
- 평균 연봉 1억 넘는데…'신의 직장' 떠나는 2030, 왜?
-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할 건데 의붓딸은 저와 살고 싶다네요'
- “SM 좋아하지?” 여중생 밧줄로 묶고 추행한 학원강사에 징역형 확정됐는데…
- 김정은 아킬레스건 된 현송월에 무슨 일이?…최측근 '女3인방' 등 부패 심화
- 35억에 꼬마 빌딩 지른 '행사퀸'…고소영 빌딩 맞은편 '노른자'라는데
- 노사연·사봉 부친 학살논란 입 열었다…'마산학살사건 관여 사실 아니야'
- 아이유 표절의혹 ‘각하’…“악의적 고발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