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4세 연하 남친과 포착…강렬 레드헤어+초미니 원피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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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세 연하 남자친구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의 올버니에서 메간 폭스와 머신건 켈리를 포착했다.
특히 메간 폭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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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세 연하 남자친구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의 올버니에서 메간 폭스와 머신건 켈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메간 폭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뒀다. 그러다 지난 2021년 이혼 후 4세 연하의 래퍼 겸 연기자 머신 건 켈리(32)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Midnight in The Swithchgrass)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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