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독일 총리, 안대 찬 사진 공개

김채린 2023. 9.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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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EPA=연합뉴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검은색 외눈 안대를 한 채로 베를린 총리실에 출근한 모습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조깅을 하다 넘어져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주말 일정을 취소했다. [독일 정부 제공] 2023.09.05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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