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2년 연속 야외 단독 페스티벌…크로스오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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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올해도 야외 페스티벌을 연다.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은 포레스텔라가 1년여 만에 준비한 야외 단독 페스티벌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0월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 -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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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올해도 야외 페스티벌을 연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은 포레스텔라가 1년여 만에 준비한 야외 단독 페스티벌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0월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 -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넓은 공간에서 포레스텔라의 라이브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 또 F&B 부스와 포토존 등 각종 이벤트를 포함해 야외 단독 페스티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생동감이 예고됐다.
또 9월 6일 스핀오프 디지털 싱글 'KOOL'(쿨)로 컴백하는 만큼 새로운 셋 리스트도 기대를 모은다. 포레스텔라는 오리지널 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연장보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울려퍼질 포레스텔라의 명품 하모니가 또 한번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은 10월 14일과 15일 오후 6시에 열리며, 9월 6일 오후 9시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팬클럽 숲별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된다.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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