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자원순환의 날 기념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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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페브리즈, 팸퍼스 등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진 한국P&G 생활용품을 최대 64% 할인한다.
5일 한국P&G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함께 오는 10일까지 환경 지속가능성 기획전 '지구를 위한 P&G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다우니, 페브리즈, 팸퍼스, 질레트, 오랄비 등 다양한 한국P&G 브랜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가격의 최대 10%가 네이버포인트로 적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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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P&G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함께 오는 10일까지 환경 지속가능성 기획전 '지구를 위한 P&G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료 수급부터, 제조, 포장, 운송,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평가해 개선하는 '전과정 평가'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제고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 및 소비할 때 제품의 생애주기를 고려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이들의 일상 속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혜택까지 전달하자는 취지다.
행사 기간 내 다우니, 페브리즈, 팸퍼스, 질레트, 오랄비 등 다양한 한국P&G 브랜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가격의 최대 10%가 네이버포인트로 적립될 예정이다. 두 개 이상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시, 총 1955명에게 5000원 상당의 네이버포인트 모바일상품권이 선착순 제공된다.
한국P&G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P&G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우수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제품을 설계하고, 지속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연구 및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는 등 현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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