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 영문 지키는 미군 장병

김성식 기자 2023. 9. 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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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019년 9월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그룸 레이크 공군기지(일명 51구역) 영문을 미군 장병이 지키고 있는 모습. 2019.9.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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