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나이언틱, 피크민 IP 활용 AR 게임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닌텐도와 나이언틱이 피크민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브라우저 기반 AR 게임 '피크민 파인더'를 출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게임크로니클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브라우저 기반으로 구동되며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활용해 이용자 주변의 피크민을 찾는 게임이다.
이렇게 찾아낸 피크민은 이용자와 동행하며 주변의 보물을 찾아 이용자에게 가져오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닌텐도와 나이언틱이 피크민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브라우저 기반 AR 게임 '피크민 파인더'를 출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게임크로니클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브라우저 기반으로 구동되며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활용해 이용자 주변의 피크민을 찾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피크민을 찾을 수 있다. 찾아낸 피크민은 화면을 스와이프 해서 수집할 수 있다. 이렇게 찾아낸 피크민은 이용자와 동행하며 주변의 보물을 찾아 이용자에게 가져오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피크민 파인더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닌텐도 라이브 팬페스트에 맞춰 공개됐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닌텐도, 차세대 콘솔 내년 하반기 출시 가능성 거론
- 닌텐도스위치, 미국에서 닌텐도Wii 누적 판매량 넘어섰다
- 닌텐도 스위치서 GTA5 등 PC게임 돌려봤더니
- 닌텐도 스위치, 日 6월 최대 판매량 경신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하필 수능날 날벼락"…경기 지역서 나이스 먹통, 1시간여 만에 복구
- 세금신고·복지신청, 한 곳에서...공공서비스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