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의 신뢰' 차비, 바르사와 2026년까지 재계약…사진과 발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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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에르난데스(43) 감독이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있어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 "차비 감독과 바르사 간에 이전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앞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양 측은 2026년까지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은 오피셜 발표와 그에 따른 사진 촬영만 남겨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차비 감독은 주안 라포르타 회장의 강력한 신임을 받고 있어 무난히 재계약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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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차비 에르난데스(43) 감독이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있어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 "차비 감독과 바르사 간에 이전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앞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양 측은 2026년까지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은 오피셜 발표와 그에 따른 사진 촬영만 남겨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최전성기 바르사 중원의 핵으로 팀의 레전드인 차비는 지난 2021년부터 팀을 지도하고 있다. 직전 시즌 라리가 우승 등 공도 있지만, 연이은 유럽 대회 탈락 등 과도 있다.
하지만 차비 감독은 주안 라포르타 회장의 강력한 신임을 받고 있어 무난히 재계약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마테우 알레마니 전임 단장과 데쿠 현임 단장 역시 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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