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프리미엄·가성비 추석 한우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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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세트와 가성비 세트 등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한우 세트는 대표적인 추석 선물 품목으로 지난해 추석에는 매출이 40% 이상 늘어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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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세트와 가성비 세트 등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한우 세트는 대표적인 추석 선물 품목으로 지난해 추석에는 매출이 40% 이상 늘어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세트의 대표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스테이크(43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만복(33만원)’, ‘신세계 암소 미각 한우(33만원)’ 등이 있다.
가성비 세트로는 기존 10만원대 한우세트에 국거리와 불고기용만 있어 아쉽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를 함께 구성했다. 대표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갈비살 혼합(19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오복(18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행복(15만원)’ 등이 있다.
이밖에 숙성방법에서 차별화를 둔 효온숙성 한우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 암소 한우, 효온숙성 한우 등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선물부터 가성비 선물까지 마음을 담은 선물 세트를 구매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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