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영화평론가협회상 작품상 '다음 소희'
정영한 아나운서 2023. 9. 5. 07:31
[뉴스투데이]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영화 '다음 소희'가 선정됐습니다.
특성화고 학생이 콜센터에서 실습생으로 일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지난 2월 개봉 후 현장 실습생 문제가 재조명되는 등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고요.
지난해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은 영화 비닐하우스의 김서형, 남우주연상은 올빼미의 류준열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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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1554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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