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바이든 사저 공사 중‥별장 이용
김준상 아나운서 2023. 9. 5. 07:31
[뉴스투데이]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여러분은) 제가 휴가를 위해 여기 왔다고 알겠지만 휴가가 아닙니다. 저는 갈 집이 없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델라웨어 주 사저가 공사 중이어서 주말마다 별장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이 "갈 집이 없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비이든 대통령의 해명에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믿을 수 없다"면서 그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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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1548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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