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준엽, 쌍둥이 출산 가짜뉴스 이어 사칭까지 “신고해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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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자신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계정을 발견하고 팬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 결혼 후 임신설·낙태설 등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최근에는 구준엽이 직접 아내 서희원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루머에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구준엽은 "중국에서 보도된 아내 서희원의 쌍둥이 출산설은 가짜뉴스다. 자극적인 이슈를 다룬 보도들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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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구준엽이 자신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계정을 발견하고 팬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구준엽은 9월 4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런 이상한 사람이 혹시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오면 차단하고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구준엽은 “어떤 사람이 제 매니저인척 하면서 여러사람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인 여성의 프로필 사진을 한 인물이 구준엽의 개인 관리자라며 팬들에게 접근한 정황이 담겼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4세가 되는 구준엽은 지난해 2월 대만 출신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결혼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 결혼 후 임신설·낙태설 등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최근에는 구준엽이 직접 아내 서희원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루머에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중국 언론은 “서희원이 지난 20일 한국에서 비밀리에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한 것. 이후 구준엽은 “중국에서 보도된 아내 서희원의 쌍둥이 출산설은 가짜뉴스다. 자극적인 이슈를 다룬 보도들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구준엽)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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