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미술관 뺨치는 한남동 집 공개, 이영자 “성공했네” 감탄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9. 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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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유라가 럭셔리 자택을 공개했다.

9월 4일 첫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39년 차 방송인 최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최유라는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한남동 자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최유라는 절친으로 방송인 이영자, 배칠수, 홈쇼핑 PD 정선영, 채널 기획자 김정선 대표를 집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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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럭셔리 자택을 공개했다.

9월 4일 첫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39년 차 방송인 최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최유라는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한남동 자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모던한 느낌의 탁 트인 거실과 정갈한 주방까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최유라는 절친으로 방송인 이영자, 배칠수, 홈쇼핑 PD 정선영, 채널 기획자 김정선 대표를 집으로 초대했다.

배칠수는 넓은 집에 "청소하기 힘들겠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집을 스캔하더니 "이 언니 진짜 성공했네"라며 "스태프 40명 있어도 허전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웬만한 집은 발냄새도 나는데 이 집은 안 난다"며 "이 모던함 어떡할 거야, 이게 집이야 스튜디오야"라고 감탄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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