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아세안·G20 참석차 출국...5박 7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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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순방길에 오릅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오늘부터 8일까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회의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후 9일부터 10일까지 윤 대통령은 G20이 개최되는 인도 뉴델리에서 각종 정상회의 세션에 참석한 뒤 오는 11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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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순방길에 오릅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오늘부터 8일까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회의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후 9일부터 10일까지 윤 대통령은 G20이 개최되는 인도 뉴델리에서 각종 정상회의 세션에 참석한 뒤 오는 11일 귀국합니다.
이번 순방 일정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등 14개국 정상들과 틈틈이 회담이 진행되는데, 한중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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