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성장한 그녀가 큰 기대감을 대처하는 자세 "내가 그만큼 더 열심히 하면 돼"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김세정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오리발을 벗고 배의 키를 잡게 된 시점'이라고 표현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수 김세정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한편, 김세정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김세정은 오는 9월 23 일부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KIM SEJEONG 1st CONCERT The 門”의 투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