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전사거리 택시 역주행’ 블랙박스 감식 의뢰
김소영 2023. 9. 4. 21:58
[KBS 창원]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창원 석전사거리 택시 역주행 충돌 사고의 원인 수사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택시 사고기록장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낸 데 이어, 파손된 블랙박스 칩 역시 자체 복원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최근 이 칩을 국과수에 조사 의뢰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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