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음식점 급수시설 노로바이러스 ‘안전’
이청초 2023. 9. 4. 21:48
[KBS 춘천]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주변 음식점의 급수시설이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 26일부터 지난달(8월) 11일까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주변 인제와 고성, 속초, 양양지역 음식점 급수시설 7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에 울려펴진 “교권 회복”…전국 교사들 한목소리
- [단독] 고발인 변호사가 피고발인에게 고발장 넘겨…증거인멸 정황
- 60대 교사 숨진 채 발견…“학부모 고발로 고통 호소”
- 수산물 소비 추이 보니…“소비 견조”·“가격 급락” 뒤섞여
- 홍범도함 명칭 변경 놓고 국방부-해군 ‘엇박자’
- [단독] 추락사 경찰, 직접 마약 구매…“‘캔디’ 샀다”
- 이동관 “가짜뉴스 원스트라이크아웃” 야 “선택적 대응”
- 이균용, 여성들 ‘마약 커피’ 먹인 강도 감형…가정폭력 감형도 논란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공무원 징계 하세월…“명단조차 몰라”
- 일본, 자국 어민에 9천억 원 규모 지원…‘탈중국’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