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연수원 발령' 문성인·이철희·홍종희 검사장 모두 사의

송재인 2023. 9. 4.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4일) 고위급 검찰 인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검사장 세 명이 일제히 사의를 밝혔습니다.

먼저 문성인 수원고검 차장검사는 오늘 인사 발표 직후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된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사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함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이철희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홍종희 대구고검 차장검사도 인사 발표 직후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고위급 검찰 인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검사장 세 명이 일제히 사의를 밝혔습니다.

먼저 문성인 수원고검 차장검사는 오늘 인사 발표 직후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된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사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함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이철희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홍종희 대구고검 차장검사도 인사 발표 직후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