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손 문 박하지 내동댕이 “너무 세게 물어” 안정환 폭소 (안다행)

유경상 2023. 9. 4.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광이 게를 내동댕이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9월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경환, 최유정이 출연했다.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밤에 해루질을 하러 나갔다.

박성광과 정형돈은 돌을 들어 박하지를 잡느라 동분서주했고 박성광은 박하지에 물리자 내동댕이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광이 게를 내동댕이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9월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경환, 최유정이 출연했다.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밤에 해루질을 하러 나갔다. 박성광은 “두려웠다. (낮에) 해루질이 결과가 안 좋았다. 밤이 더 안 좋지 않을까. 안 보이니까”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한 끼가 너무 부실했다. 동생들과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정형돈은 “밑에 잘 보고 가라. 다치니까”라고 당부했고 황제성은 “안촌장님이 이야기하는 복권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박하지를 찾았고 황제성은 “내가 제일 먹고 싶었던 박하지”라며 반색했다.

박성광과 정형돈은 돌을 들어 박하지를 잡느라 동분서주했고 박성광은 박하지에 물리자 내동댕이쳤다. 박하지가 날아가는 모습에 안정환은 웃다가 “나 콧물 나왔다”고 말했다. 박성광을 문 박하지는 혼절한 상태로 잡혀 웃음을 줬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