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황제성, 1걸음 1박하지에 “쇼핑하는 것 같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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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황제성이 박하지 파티에 웃음을 드러냈다.
이날 세 사람은 밤 해루질에 도전했다.
박성광은 "두려웠다. 낮 해루질이 결과가 안 좋아서 '밤은 더 안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안 보이니까"라고 걱정했다.
박하지를 첫 수확으로 계속해서 박하지를 잡으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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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정형돈, 황제성, 박성광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밤 해루질에 도전했다. 박성광은 “두려웠다. 낮 해루질이 결과가 안 좋아서 ’밤은 더 안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안 보이니까”라고 걱정했다. 정형돈은 “(첫날 저녁)이 너무 부실했고 제대로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동생들하고”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지를 첫 수확으로 계속해서 박하지를 잡으며 의욕을 드러냈다. 1걸음 1박하지 수준에 부지런히 움직였고, 정형돈은 “뭐든 다 때려 넣어”라고 말했다. 황제성은 “쇼핑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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