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 승진
진성철 2023. 9. 4. 21:06
(서울=연합뉴스)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손준성(49·사법연수원 29기)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검찰의 꽃'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 출석하는 모습. 2023.9.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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