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식당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져..용의자 추적 중

구영슬 2023. 9. 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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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사장 A씨가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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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 사건 현장 사진 : 독자 제공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사장 A씨가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식당 주방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사망 #흉기 #칼부림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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