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9년차 이진우♥이응경 손 꼭 잡고 등장 “사랑 더 깊어져” (회장님네)

하지원 2023. 9. 4.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회장님네'에 출격했다.

9월 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결혼 19년 차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출연했다.

이진우, 이응경 부부는 두 손 꼭 잡고 남다른 금실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진우는 '전원일기'에서 복길 엄마, 혜숙의 둘째 동생인 상철 역으로 출연했고, 이응경은 MBC 드라마 '그 여자'에서 건주 역으로 김수미와 모녀 호흡을 펼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회장님네'에 출격했다.

9월 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결혼 19년 차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출연했다.

이진우, 이응경 부부는 두 손 꼭 잡고 남다른 금실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손깍지를 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우는 ‘전원일기’에서 복길 엄마, 혜숙의 둘째 동생인 상철 역으로 출연했고, 이응경은 MBC 드라마 ‘그 여자’에서 건주 역으로 김수미와 모녀 호흡을 펼친 바 있다.

이진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쁘게 살아왔다"며 "결혼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사랑이 더 깊어진 느낌이다"고 자랑했다.

부부는 "싸운 날은 빨리 풀어야 한다, 말 한마디 하기 어렵나"며 "미안해 한마디로 눈 녹듯이 사라진다"고 잉꼬부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