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아기’도 떠나…‘도미노’ 소멸에 밀려나는 아이들

오아영,김도훈 2023. 9.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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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앵커]

KBS 대구방송총국은 인구가 줄고 지방이 소멸될 위기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7년 전 의성의 한 시골에서 30년 만에 태어난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마을의 경사였던 이 어린이를 KBS 취재진이 추적 끝에 다시 만났는데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오아영·김도훈/촬영기자:신상응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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