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클로징 - "뉴스파이터는 생활의 활력소"
2023. 9. 4. 18:36
▶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 중구에 사시는 백미선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주말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노래 좀 하지만 제가 나간 건 아니고 아는 언니 응원하러 다녀왔어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체면 같은 거 다 버리고 신나게 몸을 흔들다 왔습니다. 아마 카메라에 잡혔을지도 몰라요. 요즘 뉴스 보면 화나는 일이 더 많은데 그래도 뉴스파이터 보면서 스트레스 푸네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모처럼 기분 전환하셨겠어요. 백미선 님 바람처럼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활력소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원 ″북, 국내 반정부세력·지하망에 오염수 반대활동 지령″
- 숨진 용인 60대 교사 유족 ″고소당하자 충격…34년 자긍심 무너져″ 주장
- 유준원 빠진 판타지 보이즈, 티저 공개 후 쏟아지는 ‘반디’ 반응
- 가뭄에도 감자튀김 먹을 수 있었던 이유? ″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 ″나치 경례와 나치 깃발 흔들며″, 정치판 시위 현장 된 디즈니월드
- ″전국서 25만 명 몰려와″...'백종원 매직'에 핫플 등극한 이곳
- ″3만 원 주더라″…폐지 줍는 노인 우산 씌워준 여성의 추가 선행
- ″장관님처럼 되고 싶다″ 편지‧스티커 선물…한동훈 ″귀한 스티커 아니냐″
- 4년 만에 대만을 강타한 태풍 '하이쿠이'…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 '색깔론' 주장 윤미향…통일장관 ″현행법 위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