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730만 원 든 비닐봉지 훔친 절도범…잡힌 후 "신발인 줄…"

2023. 9. 4. 18: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연히 신발 구경하던 절도범, 훔친 물건 들고 사라져 경찰, 인근 수색 중 절도범 발견…절도 혐의로 검거 절도범, 범행 인정했지만…"신발인 줄 알았다" 해명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조영은 심리상담가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MBN #신발 #절도 #절도범 #검은봉지 #730만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