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명동 '라팔레트 파리', 마켓테리안 뷔페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마켓테리안' 콘셉트의 뷔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인 뷔페와 달리 총 4코스 메뉴를 결합한 프렌치 스타일이다.
4코스 메뉴는 와인과 소금빵, 수프,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게리동 스타일의 립 아이 스테이크 등이다.
풀 뷔페 메뉴로는 8여 가지의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페스토 펜네, 마스카포네 뇨끼, 사시미, 가리비 그라탕과, 비프 부르기뇽, 랍스터 등을 마련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뷔페와 달리 총 4코스 메뉴를 결합한 프렌치 스타일이다. 4코스 메뉴는 와인과 소금빵, 수프,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게리동 스타일의 립 아이 스테이크 등이다.
풀 뷔페 메뉴로는 8여 가지의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페스토 펜네, 마스카포네 뇨끼, 사시미, 가리비 그라탕과, 비프 부르기뇽, 랍스터 등을 마련한다. 디너 이용 시 대게와 양갈비가 추가되며 생초콜릿과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디저트도 있다.
뷔페 이용시 화이트,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주중 런치 12만5000원, 주중, 주말 및 공휴일 저녁 14만5000원이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관님, 비트코인 얼마나 있습니까’…앞으로 알 수 있게 된다
- 삼성전자, ‘7만전자’ 지켰다…외국인 '사자'에 상승 마감(종합)
- '공교육 멈춤의 날' 대규모 집회…추모 물결 전국 확산
- ‘음질·노캔’ 최강 무선이어폰…소니 음향기술 ‘살아있네’[써보니]
- 폐지 노인에 우산 기울인 여성…“현금도 주더라”
- 첫 우승까지 10년…서연정 “대회 전 우승하는 꿈을 꿨는데 예지몽 됐다”
- “아무리 씹어도 안 씹혀 뱉어보니” 유명 햄버거 패티 속 정체
- “넓은 공터서 왜 후진주차를?” 보험금 살인 파헤친 경찰의 ‘촉’[그해 오늘]
- 法, 아이유 표절 의혹 각하 결정…"악의적 고발 강력히 규탄"[전문]
- 가수로 돌아온 김세정, 왜 '맨발'로 무대에 섰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