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현대카드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시작 '갈색달걀'과 '무제(야구)'

박진희 2023. 9.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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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크리스티(Christie's)와 현대카드는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와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 언론공개회를 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갖고 바스키아의 '갈색 달걀'(왼쪽)과 '무제(야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작품중 바스키아의 작품 ‘전사’(Warrior)는 2021년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당시 환율로 약 472억원에 판매돼 현재까지 아시아 경매에서 거래된 서양 작품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023.09.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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